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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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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채용형 인턴사원 212명 채용

지난해보다 100명가량 늘려

  • 기사입력 : 2017-03-2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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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는 2017년도 채용형 인턴사원 212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미래형 인재 확보의 필요성에 따라 2016년 채용인원 119명보다 채용인원을 100명가량 대폭 늘렸다. 특히 212명 중 20%는 고졸사원으로 채용한다.

    LH는 이번에 미래 국토가치창출, 해외신도시개발, 스마트시티 건설 및 주거복지 종합서비스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혁신 인재를 이번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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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혁신도시에 입주한 LH 본사./경남신문DB/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전과정에서 NCS를 활용,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서류전형에서는 교육, 경험, 의사소통능력 등 기본적인 역량을 검증하고, 필기전형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 면접전형은 주어진 과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NCS기반의 PT 실무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필기점수와 면접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계획(6월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개월의 신입직원 교육 및 3개월 정도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직무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인턴 인원의 90% 수준에 해당하는 인원이 하반기에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된다.

    LH는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시행, 이전지역(경남) 우선채용 목표 10%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 비수도권 출신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우대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서류전형배수가 큰 만큼 올해 채용은 NCS기초능력평가와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직무수행능력평가에 중점을 두고 미리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이번 채용과 관련해 27~28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B2 국제회의장에서 채용설명회를 가진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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