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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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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23일 중국전 몸싸움, 내게 맡겨”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활약 예고

  • 기사입력 : 2017-03-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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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황희찬(21·잘츠부르크·사진)의 별명은 ‘황소’다.

    거침없는 질주를 즐기고 몸싸움을 피하지 않는 황희찬의 모습이 마치 성난 황소같다고 팬들이 붙여줬다.

    ‘황소’ 황희찬은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중국과 경기에서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전북 김신욱, 부산 이정협과 함께 대표팀 공격라인에 포함됐는데, 세 명의 선수 중 중국전에 가장 적합한 공격자원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 선수들은 홈에서 거친 플레이를 펼치기로 유명하다.

    특히 사드 문제로 인해 평소보다 더욱 거칠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선수들을 대항해 활발한 몸싸움을 펼칠 수 있는 선수는 황희찬이 제격이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작년 9월 국내에서 열린 중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중국의 수비는 견고한데, 황희찬은 뒷공간이 나지 않더라도 기술력으로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황희찬의 능력은 슈틸리케 감독뿐만이 아니라 경쟁 선수들도 인정한다.

    당시 이정협은 “황희찬은 수비수를 뚫는 과감한 플레이와 일대일 능력이 나보다 낫다”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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