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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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숙소 이상무”

행사기간 120개국 4500명 방문 예상
시, 숙소 부족 대비 객실 협조 요청
숙박업체, 시설 80% 이상 제공 약속

  • 기사입력 : 2017-03-2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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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선수단의 숙박과 관련해 시 관내 숙박시설이 부족해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사례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시청에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관내 숙박업체 대표와 함께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단의 숙박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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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21일 시청에서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관내 숙박업체 대표와 대회기간 숙박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창원시/

    시는 대회 기간 동안 일일 최대 방문인원을 3000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창원시 관내 호텔에서 2000명 정도 숙박이 가능한 것으로 조사돼 1000여 명이 인근 도시로 유출될 것이 우려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이날 간담회를 통해 관내 호텔 업체에서 보유객실의 80%까지 제공하면 500여명을 추가로 수용이 가능하고, 내년 초에 준공예정인 생활형 숙박시설(상남동)에서 500여명 수용을 협의하고 있어 대회 참가선수단이 창원 관내 숙박시설 부족으로 인해 인근도시에서 숙박하는 사례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간담회는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120개국 4500여명이 참석하는 선수 및 임원 전원이 창원시 관내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호텔업계의 보유 객실을 최대한 제공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구창 제1부시장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임원의 위생적이고 편안한 숙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호텔업계에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로 한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호텔업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숙박시설을 최대한 제공해 창원시를 방문하는 선수와 임원 전원이 대회기간 동안 창원시내에서 머물면서 창원의 음식과 문화,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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