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똥파리’ 비화 공개
불타는 청춘(SBS 28일 밤 11시 10분)
양익준이 영화 ‘똥파리’의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양익준은 “시나리오 쓰면서 내가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답했다. 그는 “주연 욕심 때문이 아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천혜를 품은 섬 ‘티니안’
세계테마기행(EBS 28일 밤 8시 50분)
사이판에서 약 8㎞ 떨어진 섬, 티니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6인승 경비행기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까운 섬이기도 하다. 경비행기를 타고 그림 같은 풍경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본다. 섬의 남쪽으로 달려 도착한 곳은 고대 차모로 왕족의 전용 비치로 알려진 타가비치이다.
‘위’ 회춘시키는 보약밥상
엄지의 제왕(MBN 28일 밤 11시)
전 세계 위암 발병률 1위, 대한민국. 위염이라고 다 같은 위염이 아니다? 만성위염 방치하면 암 된다? 지쳐가는 나의 위에게 휴식을 주는 특급비법과 위를 회춘시켜줄 환절기 보약밥상을 공개한다.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
시사기획 창(KBS 1 28일 밤 10시)
앞길이 보이지 않는 청년 세대.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과감히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다. 생활 주변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아니면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시 여겼던 일들을 자기만의 감각으로 사업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