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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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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봄꽃 가득한 창원도심을 달리다

달림이 4000여명, 남천변·창원대로 질주
하프 남자 강병성씨·여자 권순희씨 우승

  • 기사입력 : 2017-04-09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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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가 9일 4000여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와 성산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달림이들은 창원의 생태하천인 남천과 창원대로 등에 피어난 봄꽃을 보고 달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통합창원시 출범 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신문과 창원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창원시와 창원시의회, 경남지방경찰청, 경남도체육회가 후원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사전 추첨을 통해 맥심커피와 모자 등 경품 150점이, 행운함 추첨으로 LG전자 스타일러와 최신형 세탁기, 진공청소기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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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오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10km에 출전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메리트 무용단의 스트레칭 시범 아래 몸을 푼 달림이들은 오전 9시30분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분 간격으로 10㎞, 6㎞ 코스를 출발했다.

    창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두산인프라코어 앞 반환점을 돌아오는 하프 코스에서는 남자 청년부 강병성(1시간16분1초), 장년부 정운성(1시간18분29초), 여자부 권순희(1시간30분4초)씨가 각각 우승했다.

    10㎞ 코스에선 남자 장년부 전복현(34분4초), 남자 청년부 서민보(34분22초), 여자부 배선희(39분36초)씨가, 6㎞ 코스에서는 남자부 이정호(22분42초), 여자부 하유숙(25분43초)씨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6㎞ 남자 학생부에선 김태호(24분34초)군이, 여자 학생부에선 김수현(28분41초)양이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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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방종근 창원시의원, 우종천 농협 창원시지부장, 김길규 창원소방서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등이 출발 버튼을 누르고 있다.


    단체상은 신화철강주식회사, 삼성창원병원, (주)스타리온 성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화테크윈, 경남스틸(주), KTC태권도아카데미, 부산마라톤클럽, 세플러코리아마라톤동우회, 유니시티3BL이 받았다.



    대회 주 무대인 창원종합운동장 안에서는 한국스포츠안전협회의 무료 테이핑,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 마산대학교의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스프츠마사지, 삼성창원병원과 서울병원, 램브란트치과에서 마련한 건강검진,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이 참가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제공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로에는 창원소방서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삼성창원병원, 창원병원,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365병원, 더큰병원 의료진이 달림이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창원중부경찰서와 창원중부모범운전자회,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 천자봉전우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본부 봉사단이 교통안내를 맡았고, 각 급수대마다 창원시 자원봉사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수중긴급구조봉사단 대원이 대기했다.

    달림이와 가족을 위해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농협창원시지부는 어묵과 두부김치, 막걸리를 준비했으며, BNK 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무료찻집을 운영하는 한편 대학생들로 구성된 홍보대사팀이 홍보부스에서 쿨토시를 비롯한 경품 300여점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자유한국당 박완수 국회의원(창원 의창), 방종근 창원시의원, 우종천 농협 창원시지부장, 김길규 창원소방서장, 그리고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과 박현오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마라톤취재반/
    문화체육부=권태영·정민주·김세정 기자
    사진부=전강용·김승권·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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