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25일 (목)
전체메뉴

2017년 4월 11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7-04-11 07:44:23
  •   


  • 쥐띠
    36년생- 특정한 사람에 대한 편애는 접어라. 48년생-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날.  60년생- 차분히 진행하는 일에 실속이 있다. 72년생- 개미의 근성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얻는다.  84년생-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재미가 있다.


    소띠
    37년생- 서운함은 즉시 풀어라.  49년생- 문서로 이익이나 계약관계 성사된다. 61년생- ‘급할수록 둘러가라’ 말 새겨라. 73년생- 놀이의 재미만 좇지 말고 노력하라. 85년생- 특정한 사람에 대한 편애는 접어라


    범띠
    38년생-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50년생- 가정의 화목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다.  62년생- 말을 안해도 이심전심으로 통한다. 74년생- 부모의 뒷받침으로 든든하다. 86년생- 친구를 위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날.


    토끼띠
    39년생- 말 많은 자 멀리 하라.  51년생-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다. 63년생- 안에서보다 밖에서 인정을 받겠다. 75년생- 감정대립을 삼가고 참는 것이 상책이다. 87년생- 차분히 진행하는 일에 실속이 있다.


    용띠
    40년생- 경계를 풀고 믿어라.  52년생- 움직임이 많으니 에너지 소비가 많다.  64년생- 도움을 받았으면 베풀 줄도 알아라. 76년생- 마음 주기 앞서 사귈 만한 사람인지 살펴라.  88년생- 개미의 근성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얻는다.


    뱀띠
    41년생- 손주의 재롱에 하루가 간다.  53년생- 자신을 낮춰 상대를 대하라.  65년생- 침묵은 금. 재앙을 피해가는 길이다. 77년생- 내 주관이 뚜렷해야 방향을 잡는다. 89년생- 친구로 인해 성가신 일 해결된다.


    말띠
    42년생- 원만한 해결을 보는 날.  54년생- 부부 금실이 좋으니 뜻과 행동이 맞다.  66년생- 하나를 들어 열을 통하는 날. 78년생- 젊다고 건강에 자신만만하면 안된다. 90년생- 목표를 향해 한 계단씩 꾸준히 진행하라.


    양띠
    31년생- 가족과 의논할 일이 있다.  43년생- 매사 순리대로 행하면 무난하다.  55년생- 직장일로 원행할 일이 생기겠다. 67년생- 현실에 맞게 계획을 수정해야 하겠다.  79년생- 힘들고 어렵지만 성과가 있으니 열심히 하라.

    원숭이띠

    32년생- 지난 추억에 빠져드는 날.  44년생- 결정은 형제나 가족과 의논하면 좋겠다.  56년생-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날이다. 68년생- 움켜쥔다고 내 돈이 아니다. 쓸 때는 쓰라.  80년생- 친구간에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닭띠
    33년생- 꿩 먹고 알 먹는 날이다.  45년생- 적은 투자로 큰 성과를 올리는 날. 57년생- 가정의 화목과 금전문제 무난하다. 69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가족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81년생- 욕심을 버려야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개띠
    34년생- 막말은 삼가고 원망하는 마음을 접어라.  46년생- 가진 돈의 관리에 신중이 요구된다. 58년생- 감당할 수 있는 내에서 일을 벌여라.  70년생- 사소한 약속이 신용으로 연결된다. 82년생- 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 신사고로 대하라.


    돼지띠
    35년생- 자식에게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47년생-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을 지켜 준다. 59년생- 상대의 도움이 큰 힘이 되겠다. 71년생- 달콤한 말 뒤에 숨은 진의를 파악하라.  83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