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철
우주성
이반
경남FC 정현철, 우주성과 이반이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6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한 부산 이정협을 챌린지 MVP로 선정하는 등 6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경남FC 정현철은 지난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6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남FC는 이날 2-1로 이기면서 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2무)으로 리그 1위를 하고 있다.
클래식 5라운드 MVP로는 포항의 룰리냐가 선정됐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