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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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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5일까지 ‘기후변화 주간’ 저탄소생활 실천운동 펼친다

전시·벼룩시장·캠페인 마련

  • 기사입력 : 2017-04-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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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경남도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저탄소생활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전기자동차 전시 △기상·기후 전시회 △지구의 시간 소등행사 △찾아가는 전기자동차 홍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캠페인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 △우리집 미니텃밭가꾸기 △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등을 펼친다.

    19일에는 도청 서부청사 본관 앞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확대를 위한 전시행사와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실천서약 등 저탄소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기자동차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기아, 르노삼성, 현대, 한국닛산 후원으로 8대를 전시해 도민들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22일은 경남과학기술대 100주년 기념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 행사와 ‘흙속의 진주’ 벼룩시장이 펼쳐진다. 업싸이클링 체험한마당은 생활용품 수리에 관한 정보교환과 수리교육으로, 벼룩시장은 중고물품을 직거래 판매로 친환경 생활양식을 확산한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원 한서병원앞 광장에서 민간단체 주관으로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우리집 텃밭 가꾸기’ 행사가 열린다. 22일에는 주요 공공건물, 마창대교 등 다리·타워 경관조명, 주요조형물 등 상징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건물 345곳, 타워·다리 등 31곳, 아파트 12곳, 공공기관 20곳 등 408곳이 참여한다.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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