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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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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다채’

창원불교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다양한 행사
오는 23일 진해 중원광장서 다문화한마당축제
28일 마산서 봉축법요식·가수 초청 음악회 열려

  • 기사입력 : 2017-04-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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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도홍 스님·불곡사 주지)가 내달 3일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채로운 봉축행사를 마련한다.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연등축제는 다문화한마당축제, 연합 봉축법요식, 시민 봉축음악회 등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오는 23일 오후 4시 진해중원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다문화한마당축제는 전통문화마당, 다문화·시민팀의 노래자랑, 장학금 전달, 국악인 남상일의 축하 공연, 법요식, 점등, 제등행렬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마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연합 봉축법요식은 총 2부로 나눠서 펼쳐지는데, 제1부는 신공 스님의 사회로 육법공양(영축다도회), 관불의식, 월장 스님의 기원문 낭독, 성주사 회주인 흥교 큰스님의 봉축법어, 성일 스님의 찬탄경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시민과 함께하는 봉축음악회’는 연합찬불단, 이가도, 심진 스님의 찬불가, 초청 가수인 설운도·홍경민·홍진영·신유의 공연 등 봉축과 상생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합회 회장 도홍 스님은 “불교행사라는 종교적 이념과 가치관을 넘어, 열려 있는 즐거운 문화축제로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 222-1393.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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