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4일 (화)
전체메뉴

하이트진로,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 본격 추진

장학금 전달·현지매체 초청 설명회

  • 기사입력 : 2017-05-09 07:00:00
  •   
  • 메인이미지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사장(가운데)과 베트남 하노이대학교와 하노이외국어대학교 장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동남아시아 진출 거점인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설립된 현지 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법인장 안주현)’은 지난 5일 수도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하노이 국립대학 등 현지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2000만동씩 총 2억동(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환아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이유는 빠른 경제성장으로 동남아시아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기 때문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소주세계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 설립된 하이트진로베트남의 2016년 매출액은 252만달러이며, 올해는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2020년까지 연간 매출액 1000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