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성군지부는 지난 16일 군지부 회의실에서 오시환 군수 권한대행, 최명호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 고성지사 안순영 지사장, 고성신문사 하현갑 사장,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고성군지부 황영국 지부장 등을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명예 이장으로 위촉했다.
농협이 행정자치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사업은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과 상호 교감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도농농협 범국민운동이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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