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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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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학교 체육 영재들, 경남체고서 구슬땀

투척·유도·레슬링·육상 등 124명
27일 개막 소년체전 앞두고 훈련

  • 기사입력 : 2017-05-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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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중학교 레슬링 선수들이 오는 27일 개막하는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경남체고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경남체고/


    도내 중학교 체육 영재들이 오는 27일부터 4일 동안 충남 아산 일대에서 열릴 제46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다.

    투척과 유도, 레슬링, 육상, 펜싱, 복싱, 태권도, 근대5종 등 총 8종목 124명(23개교)의 중학생은 지난 5월 초부터 경남체고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다.

    레슬링 은성준(산청 단성중 3학년) 학생은 “짧은 훈련기간이지만 전문코치의 친절한 설명과 선배 선수들과의 연습 덕택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손기술이 많이 좋아졌고, 실전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19개 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경남체고는 지난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체육고등학교 중 4위를 기록했고, 지난 4월 인천에서 제31회 전국 체고대항 체육대회에서는 금 13, 은 13, 동 23개를 획득하며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중 9위를 차지하는 등 경남 엘리트체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체고 관계자는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남 대표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경남체육의 요람인 경남체고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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