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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의 기보해설] 총보(1~186) 치열한 경쟁

KB국민은행 2008한국바둑리그 개막전

  • 기사입력 : 2017-05-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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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보(1~186) 치열한 경쟁

    한국바둑리그는 1년 내내 진행하는 패넌트레이스 방식에 TV중계, 인터뷰, 팬 초청 행사 등 여러 요소들이 선수들과 팬들을 자극하고 흥미롭게 하는 기전이다. 2003년 총규모 3억원의 한국 드림리그에서 2004년 첫 출범 당시 10억원으로 출발했던 한국리그가 2008년 35억원 규모로 성장해 대한민국 대표기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 흥행 요소들과 함께 참가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이다. 2007년 한국리그 본선에 출전한 선수들의 대국료 수입은 대략 3000만원 정도로 웬만한 국내기전 우승 상금보다 많다. 이런 실정이니 대국료 수입이 대부분인 프로기사들에게는 한국리그가 큰 비중을 차지해 매년 초에 본선행 티켓을 다투는 예선은 본선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이 되고 있다.

    ● 8단 송태곤 ○ 6단 이상훈

    [박진열 바둑교실] 창원 : ☏ 26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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