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신문사가 제정한 제32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 용사 임희봉(69) △장한 유족 김순자(69) △장한 미망인 박영화(81) △장한 아내 황경자(72) △특별 보훈 서금성(85) △특별 보훈 이상원(85)씨입니다. ★영광의 얼굴·공적 8면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 위원장= 김찬모((주)부경 대표이사), 위원= 한영재(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장), 박영준(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이명규(경상남도 복지노인정책과장), 김성수(경남신문 총무국장)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