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홍콩 최대 관광전문 박람회인 ‘2017 홍콩국제관광박람회’가 열린 지난 16일 홍콩 하버그랜드 구룡호텔에서 부동산 개발 투자기관, 호텔·리조트, 여행 관련 업체 대표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원시 관광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창원시는 주요 역점 투자유치 대상지인 구산해양관광단지, 명동 남포유원지,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 등의 추진 현황 및 투자유치 계획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