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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 원폭피해자복지관서 음악회

  • 기사입력 : 2017-06-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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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합천원폭피해자복지관에서 작은음악회를 열고 있다./합천고/


    합천고등학교는 지난 10일 원폭 피해자 거주시설인 합천원폭피해자복지관을 찾아 작은음악회를 가졌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김남기 교장이 방과 후 학교 주말 특기적성 프로그램으로 기타, 피아노, 우쿨렐레 연주반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살리는 교육을 하던 중, 원폭으로 인한 상흔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음악회를 열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작은 음악회를 열기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처음 만져보는 악기를 익히고 연주 실력을 향상시켰다. 학생들은 작은 음악회에서 기타 합주, 색소폰 및 피아노 연주, 그리고 댄스 공연으로 원폭피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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