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현장검증 사진
- 기사입력 : 2017-07-07 11:45:14
- Tweet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심천우가 차량에서 내려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심천우가 범행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강정임이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심천우가 범행차량에서 태연하게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피의자 심천우가 피해자를 범행차량으로 옮기는 상황을 태연하게 재연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열린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현장검증에서 친지들이 오열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7일 피의자 심천우가 고성폐휴게소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사진 공동취재단/
7일 피의자 심천우가 고성폐휴게소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사진 공동취재단/
7일 피의자 심천우가 고성폐휴게소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사진 공동취재단/
7일 피의자 심천우가 고성폐휴게소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사진 공동취재단/
7일 피의자 심천우가 고성폐휴게소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사진 공동취재단/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