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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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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전공 체험하고 알짜·맞춤정보 받아보세요”

도교육청, 15·16일 진주 경상대서
‘제7회 아이좋아 대학진학 박람회’
중3 진로지도 ‘중학생관’도 열어

  • 기사입력 : 2017-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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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6회 아이좋아 대학진학 박람회./경남도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제7회 아이좋아 대학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식 대학진학 안내와 상담을 통해 대입 관련 요구를 해소하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학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을 찾아! 나누GO, 상담받GO, 대학가GO’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대학 입학담당자와 입학사정관, 학생·학부모·교사 등 3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시작 후 참가 대학이 매년 늘어 올해는 전국 84개 대학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기존 박람회와 달리 중3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중학생관을 처음으로 개관한다.

    중학생관(Middle Zone)에는 진로심리검사와 진로직업상담, 학생들의 진로설계 기회 제공을 위한 4개 코스의 다양한 대학 학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특목고와 특성화고에 대한 정보 안내와 입학상담, 고입전형설명회, 4차산업혁명과 미래직업 전망 특강도 이어진다.

    고등학생들을 위해서는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정보관을 비롯해 전공체험관, 전형·학과정보관, 학생부종합전형토크관, 진학멘토링관, 맞춤상담관, 학생부종합관, 대입정보특강관이 운영된다.

    학종토크관에서는 교대 모둠과 국립대 모둠, 수도권 주요대 모둠, 모둠별 각 대학 입학사정관들과 질의응답 형식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맞춤상담관에서는 대입전문가와 학생 1:1 상담도 한다. 학생부종합관에서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1:1 서류 컨설팅과 심층면접을 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어울림마당에서는 웹툰 작가, 중·고등 래퍼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중학생 희망직업 포토월, 자신의 꿈과 희망을 종이에 적어 소원 나무에 거는 ‘소원나무’, 교수와 함께하는 릴레이 학부모 특강도 하루 2차례씩 이어진다.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경남도교육청 김상권 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3부터 고3까지 최신의 체계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정보 제공으로 효율적 대입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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