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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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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내서읍 아파트 540여가구 11시간 정전 후 새벽 복구…주민 불편

  • 기사입력 : 2017-07-17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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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6일 오후 5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 540여 가구가 11시간 넘게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전은 상수도관 파열로 아파트 지하가 물에 잠겨 수전설비가 침수되면서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해 8개동 540여가구 주민들이 에어컨 등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승강기 운행마저 중단돼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긴급 임시복구작업을 벌여 이튿날 새벽 4시께 전 가구에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임시 복구를 마쳐 현재 모든 가구에 전력은 정상 공급되고 있다"며 "아파트 수전설비를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교체하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 복구까지는 수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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