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45·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1일 아리랑TV에 따르면 장동건은 오는 6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한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배우 장동건(45·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1일 아리랑TV에 따르면 장동건은 오는 6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 야구장에서 열리는 ‘아리랑TV 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