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11월 23일 (목)
전체메뉴

“살충제 계란 전량 폐기”

당·정·청, 기준치 이하도 회수

  • 기사입력 : 2017-08-17 07:00:00
  •   
  • 메인이미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오는 18일까지 살충제 계란 전수조사를 거쳐 기준치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모든 계란을 회수해 폐기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16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회의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정청 협의 후 브리핑에서 “살충제 계란과 관련해 당정청은 (살충제가) 검출된 모든 계란에 대해 회수·폐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부는 기준치 이하가 나왔을지라도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회수·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피프로닐이 검출된 경기 남양주의 ‘마리농장’에서 나온 계란 껍데기에는 ‘08마리’, 살충제인 피펜트린이 검출된 경기 양주 ‘우리농장’ 계란에는 ‘08 LSH’라는 번호와 생산자명이 각각 찍혀 있다고 15일 밝혔다.

    계란 껍데기에는 시·도를 구분하는 숫자 2자리와 생산자명의 영문약자(영문 3자리) 또는 생산자명을 나타내는 기호(숫자 3자리)를 포함해 총 5자리로 표시해야 한다. 시·도별 부호는 서울특별시 01, 부산광역시 02, 대구광역시 03, 인천광역시 04, 광주광역시 05, 대전광역시 06, 울산광역시 07, 경기도 08, 강원도 0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전라북도 12, 전라남도 13, 경상북도 14, 경상남도 15, 제주특별자치도 16, 세종특별자치시 17 등이다. 이상권 기자

  • 이상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