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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피하는 추신수

  • 기사입력 : 2017-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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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에서 7회말 텍사스의 추신수(오른쪽)가 투구를 피하기 위해 몸을 뒤로 젖히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기록했으나, 타율은 0.254에서 0.253으로 조금 내려갔다. 팀 텍사스는 10-4로 대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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