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어업진흥과 조태종 실무관, 지자체 공무원 최초 수산제조기술사 취득
- 기사입력 : 2017-08-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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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업진흥과에 근무하는 조태종(43·해양수산7급) 실무관이 전국 지자체 공무원 최초로 수산제조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조 실무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한 제112회 기술사 시험에서 국가기술 최고자격시험인 수산제조기술사 자격을 땄다. 조 실무관은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 출신으로 지난 2003년 공직에 입문, 줄곧 수산분야 부서에서 일해 왔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