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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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MVP

7번째로 올 시즌 최다 MVP 기록
부천전 동점골·역전골 승리 견인

  • 기사입력 : 2017-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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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의 돌아온 ‘해결사’ 말컹(사진)이 K리그 챌린지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말컹은 올 시즌 총 7번의 MVP에 선정되며 챌린지에 등록된 선수 중 가장 많은 MVP를 받았다.

    말컹은 지난 19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5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27분 경남이 부천에 1-2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말컹은 후반 추가시간에도 쐐기골을 뽑아내는 등 이날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지난 두 달간의 골 침묵을 깼다.


    말컹은 이번 시즌 13골을 넣어 챌린지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경남은 지난 24라운드에서 정원진이 MVP를 선정돼 2라운드 연속 MVP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말컹은 성남 김동찬과 나란히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서는 경남의 정현철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또 경남은 25라운드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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