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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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내일 클래식 승격 다진다

FC안양과 안양종합운동장서 격돌

  • 기사입력 : 2017-09-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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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FC안양과의 원정경기 승리로 클래식 승격을 위한 발판을 다진다.

    경남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8라운드 안양과 경기를 치른다. 경남은 지난 2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최오백 선수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0-1로 아쉽게 패해 7연승을 향한 도전에 실패했다.

    경남은 이날 서울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으며 승리를 노렸지만 한 주에 2번의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체력 저하가 패배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경남은 이번 안양전을 앞두고 휴식과 적절한 훈련을 통해 체력을 이전 수준으로 끌어올려 경기에 임하기로 했다.

    경남은 지난 7월 10일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안양 조석재의 헤더 골로 0-1로 패하며 올 시즌 첫 홈 경기에서 패한 바 있다. 이날 패배로 경남은 올 시즌 첫 2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안양은 최근 6경기에서 1승 3무 2패로 기록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경남에 강한 정재희와 조석재 두 선수 활용한 공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 이번 안양과의 경기를 중요한 일전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 패하면 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승점이 좁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남 코치진과 선수단은 전력을 다해 안양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고휘훈 기자 24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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