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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1 전 포지션에 경남FC 선수 이름 올려

말컹·정원진·우주성·이준희
김해시청도 전 포지션 베스트11

  • 기사입력 : 2017-09-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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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역시 선수들이 베스트11 전 포지션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28R 베스트11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의 말컹은 공격수 부문에서 대전 브루노와 함께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말컹은 지난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된 정원진은 후반 18분 안양의 골문을 갈랐고 수비수 부문에 선정된 우주성 역시 후반 36분 쐐기골을 넣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준희 골키퍼는 안양의 날카로운 슈팅을 수차례 선방해 골키퍼 부문 베스트11이 됐다.


    이와 함께 내셔널리그 2위에 랭크 중인 김해시청도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각 부문에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내셔널리그 명예기자단은 6일 내셔널리그 22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먼저 공격수 부문에 베스트11 이름을 올린 김제환은 지난 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불모산 더비’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김민준의 결승골을 도왔다.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된 곽성욱은 안정적인 볼키핑과 패스로 중심을 잡아줬고, 김민준은 결승골을 터뜨렸을 뿐 아니라 창원의 오른쪽 공격을 봉쇄하며 공수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수비수 부문 베스트11이 됐다.

    골키퍼 하강진은 창원 이정환의 2차례 프리킥을 막아내는 등 안정된 경기력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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