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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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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도 울산 하늘 난다

11월 30일부터 김포·제주 왕복 2회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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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현 울산시장과 한태근(왼쪽) 에어부산 대표이사가 신규노선 취항 등 협의 후 악수를 하고 있다./울산시/


    울산공항에 항공사의 신규 취항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는 에어부산이 오는 11월 30일부터 울산공항에서 김포와 제주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서울, 울산~제주 2개 노선을 하루 왕복 2회 운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가 지난 11일 울산시를 방문해 김기현 시장과 만나 취항 계획을 설명하고 홍보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에어부산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지속해서 운항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시는 지난달 제주항공의 울산공항 신규 취항 업무협약에 이어 에어부산 울산공항 신규노선 취항을 협의함에 따라 울산공항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KTX 개통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선 다변화, 신규노선 취항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항공수요 창출,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왔다.

    지광하 기자 jik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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