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는 김성재(디자인대학 4년·사진) 학생이 ‘2017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 활동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투명우산 나눔의 필요성에 대해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비 오는 날 시야를 확보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대상작 ‘우리아이 지킴이 투명우산’은 1분 8초 분량의 캠페인 광고이며, 특히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 만든 2D 모션그래픽 기법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투명우산의 중요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한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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