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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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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장·군수협의회, 창녕서 지방분권 논의

회의 후 한경호 대행과 간담회도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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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창녕군 동훈힐마루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경남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한 시장·군수와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진주시/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이창희 진주시장)는 13일 오전 11시 창녕군 동훈힐마루컨트리클럽 회의실에서 제77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전국·경남협의회 주요 추진사항 보고, 안건심의, 시군 홍보자료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후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 상견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창희 협의회장은 “최근 국회 개헌특위에서 지방분권개헌과 관련해 전국순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분권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어 협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질 때”라며 “축제의 계절을 맞이해 지역마다 특색 있는 축제가 개최되는데 상호 협력을 통해 경남지역의 축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시·군의 협조 없이 도정의 원활한 운영은 어렵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도와 시·군이 당면한 문제들을 묻고 함께 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김동진 통영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송도근 사천시장, 오영호 의령군수, 김충식 창녕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양동인 거창군수 등 9명이 참석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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