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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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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속도 높인다

경남도, 예산 이월방지 추진단 구성
내일부터 연말까지 시·군 현장점검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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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관리에 착수한다.

    도는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을 단장으로 총 4개반 11명으로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 추진단’을 구성해 재해예방사업에 소요되는 예산 이월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을 위해 추경에 반영된 재해위험지구 사업비도 조기에 집행한다.


    도는 도내 재해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해 올해 74개소 112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해위험개선지구 30개소 65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28개소 28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14개소 45억원, 우수저류시설 2개소 138억원 등이다.

    재해예방사업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생업과 직결되는 사업으로 다른 사회간접자본(SOC)사업과 달리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

    이에 도는 주요공정은 조기에 완료하고 잔여 공정은 오는 12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 ‘재해예방사업 조기발주 추진단’을 구성해 74개 지구에 대해 3월 말까지 발주를 추진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재해예방사업 이월방지 추진단은 이달 15일부터 연말까지 예산집행 부진 시·군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도는 지난달 30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방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정부 추경예산의 목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경에 반영된 재해위험지구 사업비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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