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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방문

  • 기사입력 : 2017-09-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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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난 15일 원폭피해자 100여명이 생활하는 합천군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찾아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박 장관은 피해자 위패가 있는 위령각에 헌화하고, 원폭피해자 특별법을 바탕으로 피해자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한국인원자폭탄피해자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원자폭탄에 의해 피해를 입은 한국인피해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의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원폭피해자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의료지원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합천군은 국내 원폭 피해자가 가장 많은 합천군 내 원폭피해 관련시설 집적화 및 기반확충을 통한 비핵화 역사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연계시설인 위령각 건립과 주변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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