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19일 TV 하이라이트

  • 기사입력 : 2017-09-19 07:00:00
  •   
  • 메인이미지


    윤다훈, 닭볶음탕 만들기

    가두리(KBS 2 19일 밤 11시)

    윤다훈의 오후 계획표에는 고난도의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딸 남하나가 저녁 식사로 닭볶음탕을 직접 만들어 먹으라고 주문한 것. 윤다훈은 인터넷 검색해 ‘백종원의 만능 레시피’를 따라 닭볶음탕을 완성했다.



    불가리아 반스코의 맛과 멋

    세계테마기행(EBS 19일 밤 8시 50분)

    벨린그라드역에서 산악지대를 달리는 열차로는 유일하게 남은 협궤 열차를 타고 불가리아 반스코에 도착한다. 예부터 반스코는 좋은 재료들이 풍부해 음식문화가 발달한 도시다. 오래된 가옥들이 즐비한 골목에서 전통민요가 흘러나오는데, 반스코 전통요리 식당에서 반스코의 전통요리를 먹고 반스코의 맛과 멋을 경험한다.


    메인이미지

    우리 몸의 경고등, 피부 질환

    엄지의 제왕(MBN 19일 밤 10시 40분)

    우리 몸의 경고등,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을 간과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중년의 피부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이 질병의 신호가 된다.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는 피부를 주목하라.



    정형돈, 눈시울 붉힌 사연은?

    뭉쳐야 뜬다(JTBC 19일 밤 10시 50분)

    체코 프라하의 풍경을 보며 감탄하던 멤버들이 이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을 떠올렸다. 결혼한 멤버들은 하나같이 아내를 꼽았다. 그러던 중 정형돈은 “나는 가능하다면 어머니와 함께 여행 오고 싶다. 현재 어머니가 투병 중이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