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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챌린지 정상 ‘9부 능선’ 넘어라

내달 1일 안산 상대로 총력전

  • 기사입력 : 2017-09-2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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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내달 1일 오후 3시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FC를 상대로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2라운드 경기를 벌인다.

    경남은 이번 안산전에서 승리하고 8일로 예정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마저 승리하면 클래식(1부 리그) 직행이 유력해지는 만큼 총력전을 펼쳐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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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경남은 지난 부천과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승점 67점, 20승 고지에 올라서며 2위 부산과의 승점을 7점 차로 벌려놨다.



    이날 말컹은 2골을 기록해 팀 통산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리그 9위인 안산은 약체로 평가되지만,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는 만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화끈한 공격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안산은 지난 6월 11일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경남은 말컹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주춤했던 말컹은 올 시즌 챌린지 최다골인 20골 고지에 올라선 만큼 이제는 챌린지 통산 최다 득점인 아드리아노의 27골 기록 경신을 노리고 있다.

    이제 정규시즌 5경기가 남은 가운데 경남이 안산전에서 승리해 리그 정상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을지 기대된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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