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산업시찰단, 경남에너지 방문
- 기사입력 : 2017-10-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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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산업시찰단이 도시가스 선진화 시스템 등을 배우기 위해 창원에 왔다.
창원시 성산구 소재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사장 강인구)는 지난달 29일 도시가스 공급계획 및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시찰하기 위한 방글라데시 주한대사 등 산업시찰단 일행을 맞아 정보를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한편 방글라데시 시찰단은 외국인 문화 행사지원 사업으로 매년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 축제 2017년 맘프(MAMF)에 참석했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