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8일 (목)
전체메뉴

2017년 10월 10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7-10-10 08:22:23
  •   


  • 쥐띠
    36년생-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시간을 끌지 마라. 48년생- 몸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시간 보낸다. 60년생- 나름대로 이미지를 살려야 돋보인다. 72년생-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생소한 일을 접한다. 84년생- 친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소띠
    37년생-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49년생- 하는 일마다 이익이 따른다. 61년생- 남들은 더 힘들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 73년생- 이성간 적극적으로 공략하라.85년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다.


    범띠
    38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과 친해진다. 50년생- 변화를 두려워 마라.62년생- 부부간 사랑을 위해 애정표현에 과감하라. 74년생- 발전을 위해선 새로운 환경에 맞서라. 86년생- 직접 방문해 인식시킴이 좋다.


    토끼띠
    39년생- 문서나 명예에 좋은 소식 있다. 51년생- 부부간 애정이 돈독해진다.63년생- 속 빈 강정이 되지 않도록 내실을 기하라. 75년생- 이성간 기분을 내고 싶은데 돈이 문제라. 87년생- 심지어 막일도 할 자세가 필요하다.


    용띠
    40년생- 즐거움을 찾다가 약간의 지출이 있다. 52년생- 나에게 주어지는 충고에 귀를 열어라. 64년생-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가정이 최고. 76년생- 마음속으로 고민 말고 고백하라. 88년생- 여러 일이 많아 바람 잘 날이 없다.


    뱀띠
    41년생-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다. 53년생- 목표를 약간 낮게 잡아야 달성한다. 65년생- 열심히 달려왔으니 심신의 긴장을 풀어라. 77년생- 이성간 더욱 가까워지는 추억을 만든다. 89년생- 웃음을 모르는 소맹은 문맹보다 무섭다.


    말띠
    42년생- 집안의 대소사로 분주한 날. 54년생- 정성을 들인 만큼 실속을 차린다. 66년생- 잘못을 되풀이하는 실수를 않도록 새겨라. 78년생- 이성간 애인보다 친구로 지내라. 90년생- 피동적에서 능동적 전환이 필요.


    양띠
    31년생- 크고 작은 변화를 접하는 날. 43년생- 사업상 중요한 사람을 만나겠다. 55년생- 급히 해결해야 할 일로 분주한 날. 67년생- 살아온 환경과는 다른 환경을 접한다. 79년생-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

    원숭이띠

    32년생- 부주의에서 오는 실수를 없애라. 44년생- 새로운 전략을 세워 임하라. 56년생- 인생론 전반에 걸친 계획의 수정이 필요. 68년생- 막일이라도 하라. 입맛에 맞는 떡은 힘들다. 80년생- 긍정적인 태도가 건강의 비결.


    닭띠
    33년생- 흥정을 해야 할 일이 생긴다. 45년생- 부부 사이에 예절을 지켜야 갈등이 없다. 57년생- 일에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69년생- 원만함의 비결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이다. 81년생-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다.


    개띠
    34년생- 욕심을 버려야 심리적 안정을 찾는다. 46년생- 구시대적 발상에서 벗어나라. 58년생- 현재 상태를 타파하고 변신을 시도하라. 70년생-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 환경에 적응하라. 82년생- 상대의 말에 솔깃하다.


    돼지띠
    35년생- 성가시게 느껴졌던 일 해결된다. 47년생- 목표를 향해 한 계단씩 꾸준히 진행하라. 59년생- 힘들지만 성과가 있으니 열심히 하라. 71년생- 부부 이성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83년생- 업적주의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마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