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 발걸음 돌리는 NC팬들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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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와 롯데와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자 관중들이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순연된 준PO 4차전은 하루 연기돼 13일 오후 6시 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린다./김승권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승권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