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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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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청, 합성동 상권 활성화 나섰다

지난달 ‘합성동 민·관 TF’ 발족
보행환경 개선에 상인·주민 협업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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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운 마산회원구청장이 지난달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합성동 지속가능한 상권활성화를 위한 민·관 TF’ 발족식에서 사업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지역 원도심인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청이 발벗고 나서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지역의 핵심 상권인 합성동 일대의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상인, 주민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합성동 지속가능한 상권활성화를 위한 민·관 TF(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합성동 일원은 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상가, 영화관을 중심으로 마산회원구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에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은 상권의 쇠퇴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젊은층의 문화거리 조성, 먹거리 특화골목 조성 등 다양한 변화를 요구해 왔다.

    마산회원구는 지난 7월 김용운 구청장 부임 후 지역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행정을 시행해 왔다. 이의 결과로 민·관이 함께하는 ‘합성동 지속가능한 TF’가 발족된 것이다.

    TF는 지역경제와 교통업무를 관장하는 경제교통과장(과장 김문수)과 도로환경정비 업무를 관장하는 안전건설과장(과장 정상호)을 합동팀장으로 해 마산동부경찰서, 합성2동 주민센터, 합성동상가상인회, 합성옛길 상인회, 합성2동 주민대표로 구성했다.

    김용운 구청장은 “이번에 발족된 민관 TF는 우선 합성옛길 일부구간의 안전한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불법주정차, 광고물, 적치물 등에 대한 합동단속과 보행로 개설사업 등을 협업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며 “합성동 상권활성화를 위한 구청 부서간, 상인·주민의 협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윤제 기자 ch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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