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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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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곡식 기둥에 걸고 풍년 기원해요

산청농기센터, 내일 ‘올게심니’ 행사
동의보감촌서 농촌체험·장터도 열려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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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올게심니 풍년 어울림 행사./산청군/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금서면 특리에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전통 올게심니 행사를 개최한다.

    ‘올게심니’는 한가위를 전후해 잘 익은 벼, 수수, 조 등 햇곡식의 이삭을 한줌 베어다가 묶어 기둥에 걸어 두는 것을 말한다.

    또 이웃을 불러 술과 음식을 대접하는 세시풍속으로 이듬해 풍년이 들게 해달라는 기원의 뜻도 담겨 있다.


    산청군농촌관광연구회(회장 이종영) 주관으로 올해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촌의 풍요로움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탈곡, 한과 만들기, 농부체험 등을 선보인다.

    또한 산엔락 모듬북, 풍년감사제, 풍년기원학춤, 판소리, 포크송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산청 우수 농특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시골장터도 펼쳐질 예정이다. 김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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