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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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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넥스트콘텐츠페어’ 참가

오늘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성과물 전시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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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넥스트콘텐츠페어’에 참가한다.

    진흥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 동안 추진한 국비 공모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성과물을 총망라해 전시·공개할 예정이다.

    지역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는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을 비롯한 전국 20개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과 국내 134개 콘텐츠 기업, 17개국 바이어와 투자사 등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14일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일자리 창출 문화산업지원기관 공동선언식’을 연다.

    이번 행사에 경남은 2016~2017년 2년 연속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거제 포로수용소 VR 영상콘텐츠 ‘거제도 제3전선’과 체험형 인터렉션 VR게임 ‘혼선’을 비롯해 창녕 우포늪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오르골’, ‘젊어지는 여행길, 함양 슈퍼로드’ 관련 콘텐츠 등 4개 분야 1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거제도 제3전선’은 부산국제영화제 ‘VR시네마 in biff’에 초청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외국에서 수출상담이 이어지고 있고, 창녕 우포늪 캐릭터 기반 오르골은 출시 1년도 안돼 70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성주 진흥원장은 “지금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부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의 시대”라며 “경남에서는 자연과 역사, 산업에 기반한 콘텐츠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적극적으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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