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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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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화요문학회 이우걸 시조시인 초청 강연

14일 경남과기대서… 휴머니즘 주제 작품세계 소개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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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걸 시인


    진주화요문학회는 14일 오후 4시 30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아트홀에서 ‘화요문학회가 만난 시인’ 초청 강연을 연다.

    운율의 맛, 축약과 절제의 미, 시조의 정체성 등에서 시조가 닿을 수 있는 높은 수준의 글을 짓는다고 평가받는 이우걸 시조시인이 강연자로 나선다.

    손영희 진주화요문학회 회장은 “상반기에 자유시를 쓰는 문성해 시인을 초대했고, 하반기엔 언어조율 능력이 탁월한 정형시를 쓰는 이 시인을 강연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인은 이날 ‘다시 휴머니즘을 꿈꾸며’를 주제로 자신의 시 창작 배경과 작품세계에 대해 객석에 있는 청중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946년 창녕에서 태어난 이 시인은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후 ‘맹인’, ‘주민등록증’, ‘아직도 거기에 있다’ 등을 펴냈다. 중앙시조대상과 가람시조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 경남문인협회 회장, 경남시조문학회 회장, 경남문학관 관장, 밀양교육청 교육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진주화요문학회는 지난 10년 동안 함께해온 여수화요문학회와 함께 축하행사로 개천예술제 기간에 맞춰 남강 둔치에서 ‘영호남시화전’을 마련한다. 문의 ☏010-9665-0127.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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