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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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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뜨거운 음악 열기 느껴볼까

김해문화의전당서 ‘콘서트 누리 시즌2’
내일 수란·내달 11일 데이브레이크 공연

  • 기사입력 : 2017-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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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열기를 가수와 관객이 함께 느끼며 즐기는 ‘콘서트 누리 시즌2’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김해문화의전당은 14일과 내달 11일 오후 7시 30분 누리홀에서 ‘수란’과 ‘데이브레이크’가 R&B,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무대에 오르는 수란은 중독성 강한 톡특한 음색의 만능 뮤지션으로 개성 강한 보이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힙합, R&B, 팝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관객들과 소통에 나선다.


    ‘음색 여신’으로 불리는 수란은 지코, 빈지노, 매드클라운 등의 래퍼들과 협업한 싱어송라이터로,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힘쎈 여자 도봉순’ 등의 OST에 참여했다.

    내달 11월 11일은 페스티벌 섭외 1순위인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누리홀 무대에 선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날 팝을 기반으로 록(Rock), 재즈(Jazz),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혼합된 퓨전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보여준다. 대학생들이 축제에서 가장 보고 싶어하는 밴드인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8월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 행사에서 정규 4집 타이틀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를 선보이며 ‘대통령이 선택한 밴드’, ‘청와데이브레이크’라 불리며 대세 밴드로 주목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어쿠스틱 인디밴드 스탠딩 에그가 공연을 가졌다. 스탠딩 에그는 에그 1·2·3호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프로듀싱 유닛으로 그룹 015B와 비슷한 성격의 프로젝트 그룹이며, 매 앨범마다 객원 보컬을 영입해 공연을 갖고 있다. 공연 문의 ☏320-1234.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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