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단장한 창원 the큰병원.
‘청춘 척추’를 모토로 내세우는 창원 the큰병원(대표원장 김경범)이 지역의 척추치료 거점 병원으로서 역할 수행을 위해 최근 새단장했다.
이번 새단장으로 무균수술실 등 환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과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춰 보다 완벽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김경범 대표원장은 “더 쾌적하고 건강한 병원으로 다시 태어난 만큼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병원, 지역민들에게 척추치료의 희망이 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the큰병원은 81병상을 갖춘 환자중심 병원으로 척추디스크의 예방·치료·재활이 가능한 척추 전문 치료병원이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0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