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열린 제14회 경남마라톤대회에서 10㎞ 참가자들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창원대로를 달리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원들이 출발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6㎞에 출전한 3대 가족이 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하프 참가자들이 장애인들의 휠체어를 밀며 충혼탑 사거리를 달리고 있다.
흰 수염의 어르신이 웃으며 달리고 있다.
6㎞에 출전한 여학생 친구들이 우의를 입은 채 함께 골인하고 있다.
마산대 뷰티케어학부 학생들이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고 있다.
한 참가자가 머리에 꽃을 꽂고 달리고 있다.
10㎞ 남자청년부에 출전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골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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