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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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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북면 동전리 월드메르디앙 ‘임의경매’ 열린다

오는 24일 오전 창원지방법원서
조합 보유 아파트 16가구·상가 5실
월드건설산업 “공사비 회수 차원”

  • 기사입력 : 2017-10-18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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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공사비 회수를 위한 임의경매가 열린다.

    (주)월드건설산업은 북면 동전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16가구와 상가 5실에 대한 임의경매가 오는 24일 오전 10시 창원지방법원 별관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월드건설산업은 준공을 완료하고 북면 동전 지역주택조합과의 공사도급약정에 따라 공사비를 청구했으나,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지연으로 공사비 회수 기일이 도래함에 따라 부득이 창원지방법원에 조합 보유분 아파트와 상가의 경매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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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 동전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아파트의 최초감정가는 26평형 2억500만원, 30평형 2억3400만원이다. 이번 경매에서 낙찰 시 일반 아파트 매매와 동일하게 임차인 명도 및 법률적 제반사항도 말끔히 정리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수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동전리 128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 아파트는 8개동 216가구 아파트 단지로, 지난해 10월 입주를 완료했다.

    이 곳은 북면 감계지구와 무동지구에 인접해 있어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북면초등, 무동초등, 감계중 등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또 향후 동전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산단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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