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창원시마산협의회 창원 창신중서 통일강좌 열어
- 기사입력 : 2017-10-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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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창원시마산협의회(회장 박노익)는 지난 18일 오전 창원 창신중학교(교장 허남성) 강당에서 전교생 28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야기~통일아! 너를 기다린다’라는 주제로 통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김서윤 강사가 북한주민들의 실상이라는 통일강좌를 했다. 최성민(1년) 학생은 통일전망대에 갔을 때의 느낌을 소회하며 “통일의 그날까지 통일에 대해 관심을 모두 갖게 됐으면 좋겠다”고 발표했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