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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정현철 멀티골… 아산에 3-2 역전승

  • 기사입력 : 2017-10-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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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챌린지 우승을 확정지은 경남FC가 아산 무궁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정현철의 멀티골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은 지난 21일 충남 아산 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아산과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지난 14일 서울 이랜드를 이겨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경남은 23승7무5패(승점 76)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승격 기쁨을 이어갔다.

    경남은 전반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송제헌이 골을 넣어 기선을 제압하는듯 싶었다. 그러나 곧바로 골키퍼 김형록이 자책골을 넣으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오히려 후반 11분에는 아산 한의권에게 역전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정현철이 후반 33분 부르노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넣었고, 41분에 한 골을 추가하면서 결국 3-2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은 오는 29일 홈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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