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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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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부림시장서 ‘한복의 모든 것’ 즐겨봐요

내달 4~5일 창원한복축제 열려

  • 기사입력 : 2017-10-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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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부림시장의 자랑거리인 한복을 즐기는 제6회 창원한복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한복에 반하고, 국화에 취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내달 4일 오후 2시 30분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5시부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막 공식행사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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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창원한복축제의 한복 패션쇼 장면./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행사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복맵시 뽐내기’, ‘강강수월래’, ‘전통놀이 체험’, ‘글로벌 가요제’ 등이다.



    지난해 주목을 받았던 한복 패션쇼는 올해 ‘아름다운 우리 한복, 드라마를 만나다’라는 스토리텔링 패션쇼로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강강수월래는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해 원무를 재현한다는 차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글로벌 가요제’, ‘세계 전통의상 뽐내기’에는 다문화가정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과 가족단위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한복축제는 시민들과 외국인들 모두 우리 전통의 한복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한복이 한류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청소년 문화대전’, ‘한복맵시 뽐내기’, ‘글로벌 가요제’, ‘세계 전통의상 뽐내기’ 참가자를 모집하며, 축제기간 중 모든 행사에서 한복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한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문의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www.golmoktour.kr) ☏055-247-2998.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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