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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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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원상공대상 7명·2개 기업 선정

지역공헌분야 신성델타테크·신화철강
내달 14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서 시상식

  • 기사입력 : 2017-10-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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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상공회의소가 23일 지역 상공업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에게 수여하는 ‘2017 창원상공대상’ 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창원상공대상은 중견·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눠 각각 경영·기술·근로·지역공헌 분야 시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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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영분야에서는 손교덕 (주)경남은행 은행장(중견·대기업)과 임영갑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주) 대표(중소기업) △기술분야 장서철 두산중공업(주) 부장과 주현진 (주)비티엑스 기술이사 △근로분야 이경우 STX엔진(주) 부장과 김봉준 화성지엔아이(주) 차장 △지역공헌 분야 신성델타테크(주)와 신화철강(주)가 선정됐다. 정찬희 에코시스템(주) 전 회장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영분야의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지방은행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확보하고, 창립 이래 최대 반기 당기순익(올 6월 기준)을 시현했다. 임영갑 대표는 일본 쯔바키체인그룹 자회사의 현지 생산물량을 한국법인에서 생산·수출하는 방식으로 전환, 매출 및 수출실적의 획기적인 신장을 가져왔다.

    기술분야 장서철 부장은 제조 현장의 생산성 측정을 위한 표준 모델과 개선활동 선순환 체계를 정립해 연간 5% 이상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고, 주현진 기술이사는 메탈시트 볼밸브를 국내최초로 고온 600도, 고압 300Kg/㎠의 스팀에 사용 가능한 4500class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근로분야 이경우 부장은 2007년 입사 후 단 한차례의 파업없는 노사관계를 주도하고 그룹 경영위기 상황에서 특유의 교섭능력 등으로 위기극복의 선봉장 역할을 했으며, 김봉준 차장은 기숙사 및 식사 지원, 업무 성과별 성과제, 문화활동지원 등 근무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

    지역공헌분야의 신성델타테크는 1700시간 이상(2016년)의 지역사회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예술지원, 장학금 지원, 소년소녀가장 후원,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공헌했고, 신화철강은 경남메세나협회 이사 회사로서 2009년부터 매년 500만원을 출연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지역 내 2개 문화예술단체와 매칭펀드 결연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특별수상자인 정찬희 전 회장은 20여 년간 경남오페라단 운영을 하며 공단 중심의 도시에 문화예술을 통해 품위와 활력을 제공하고, 지역 내 200여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기업인과 예술문화인의 가교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2017 창원상공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6시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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