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경남도청년협의회, 퀴즈대회 열어
- 기사입력 : 2017-10-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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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경상남도청년협의회(회장 원희연)는 지난 19일 오전 창원 사화초등학교(교장 김영삼) 강당에서 6학년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강연 및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북한에서 살다온 한서희 강사의 강의를 토대로 퀴즈풀이를 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전재우 학생이 차지해 상장과 10만원의 상금을, 우수상에는 윤준호, 김자은, 우준오, 임의헌 학생이 각각 차지해 상장과 5만원을 상금을 받았다. 이민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