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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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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경남, 대회 4일차 메달레이스 순조

금 15·은 12·동 13개 추가
조정 김동용, 대회 7연패 달성
여고부 배구·핸드볼 등 4강행

  • 기사입력 : 2017-10-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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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8회 전국체전에 출전하고 있는 경남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23일 순조롭게 메달을 획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경남선수단은 23일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15, 은메달 12, 동메달 13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경남의 메달 수는 금 40개, 은 36개, 동 62개가 됐으며, 종합순위는 총득점 6644점으로 전날 10위(2055점)에서 8위로 2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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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세팍타크로 남자일반부 결승 경남체육회와 고양시청의 경기에서 경남체육회 선우영수(왼쪽)가 공격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전체 종합순위에서는 개최지 이점을 안은 충북이 총득점 9427점을 획득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충남(8008점), 경기(7038점)가 뒤를 잇고 있다.

    이날 오전 카누 여자일반부 K-1 200m에서 김국주(경남체육회)가 경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이 종목 4연패도 달성했다. 김국주는 또 이날 오후 전유라와 함께 조를 이뤄 카누 여자일반부 K2-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김민화(창원 경일여고)는 자전거 여자고등부 20㎞ 포인트 레이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정 남자일반부 더블스컬 경량급 단체전에서 진주시청이 우승했고, 남자일반부 더블스컬 경량급에서 남우승(진주시청)·박현수(인제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용(진주시청)은 남자일반부 싱글스컬에서 금메달을 따내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강민성(경남체고)·한동현(진양고)가 남자고등부 더블스컬에서 은메달, 강민성(경남체고)·김승현(경남체고)도 남자고등부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황찬섭(경남대)이 씨름 남자대학부 경장급 75kg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확했고, 경남도청은 롤러 남자일반부 단체전 스피드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이 예상됐던 남자일반부 경남체육회 세팍타크로팀은 고양시청에 1-2로 아쉽게 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단체전 경기에서도 선전했다. 여고 배구 명문인 선명여고는 수원전산여고를 3-1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핸드볼 여자고등부에서 경남체고는 인천비즈니스고를 37-34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탁구 남자고등부에서 창원남산고, 축구 남자대학부에서 인제대, 농구 남자일반부에서 국군체육부대, 남자고등부 야구에서 용마고가 준결승에 안착했다.

    /전국체전 취재반/

    문화체육부= 고휘훈·이한얼 기자

    사진부= 성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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